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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음교회, 장로 안수집사와 권사 새롭게 세워

김태용 기자 (kty8301@goodtv.co.kr)

등록일 2024-10-04 

광음교회가 설립 33주년을 맞아 임직예배를 드리고 장로 안수집사 권사 여집사를 새롭게 세웠습니다. 임직예배에서 대표총회장 장종현 목사는 ‘믿음으로 교회를 화목하게 하는 직분’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부총회장 김동기 목사님은 앞으로 총회를 위해 크게 쓰임 받을 분이기에 모든 제직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담임목사를 보필하고 힘써 기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새롭게 임직한 직분자들을 향해서는 “장로와 권사, 집사의 직분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허락하신 영광된 직분”이라며 “교회를 위해 내 생각과 자존심까지 내려놓고 화목에 힘쓰는 직분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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