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선교방송단 김정숙 선교기자의 보도입니다.
지구촌 난민 아동들의 교육 및 경제적 지원과 복음을 전파하는 국제개발구호단체 ‘두비포’가 제1회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두비포 사무총장 서인석 선교사는 “주님은 고아와 과부 나그네를 향해 특별한 관심과 배려를 보이시는 분”이라며 “주님의 관심과 함께하는 성도들이 되자"라고 인사했습니다. 두비포는 현재 방글라데시 내 100만여 명의 로힝야난민들을 위한 난민센터와 난민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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