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단 JMS 교주 정명석의 범죄 증거 인멸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현직 경찰 간부가 직위해제 됐습니다.

2. 앞으로 4년간 한국기독교장로회 신임 총무로 활동할 이훈삼 목사의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알아봤습니다.

3.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가 제5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대표회장으로 이승현 목사를 추대했습니다.

4. 국내외 22명의 신학자들이 참여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의 목회와 신학을 분석한 논문집이 출간됐습니다.

5. 이단 신천지가 오는 30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대규모 행사를 개최할 예정으로 전해진 가운데 신천지에 장소를 허가한 경기관광공사 앞에서 장소 사용 취소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