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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금메달·수영 한국新…메달 사냥 계속

하나은 기자 (onesilver@goodtv.co.kr)

등록일 2021-07-26 

우리 여자 양궁 대표팀이 올림픽 단체전에서 9번 내리 우승하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3년동안 단 한번도 금메달을 놓치지 않은 겁니다. 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루마니아를 4대 0으로 대파했습니다. 황선우 선수는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남자 자유형 200m 한국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이어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 진출하며 오는 27일 자유형 결선에서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같은 날, 사격 황제 진종오 선수도 한국인 역대 최다 올림픽 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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