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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문안교회, 영락교회 등 다섯 교회 청년들이 뭉쳤다

김효미 기자 (hmkim0131@goodtv.co.kr)

등록일 2024-06-10 

다섯 교회 청년들이 함께 모여 ‘연합청년기도회’를 개최했습니다. 새문안교회, 소망교회, 영락교회, 주안장로교회, 한소망청년교회는 5일 ‘경계를 넘어’라는 주제로 기도회를 열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뿐 아니라 전세대 950여명이 함께 한 이번 기도회는 6일 새벽 2시까지 이어졌습니다. 김장훈 주안장로교회 청년국 목사는 "예수님의 사역 핵심이 경계를 넘는 것이었다"며 “세상 속 경계를 넘어 삶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방식으로 살아내는 청년들이 되자"고 권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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