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

본방
월~금 오후 9 : 50

재방 · 삼방
아침 6 : 50 / 낮 12 : 00

[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17902

신앙이 아름다웠던 순간들 “연말에 만나요”

[ 앵커 ]GOODTV가 한국교회가 힘을 모아 건립하는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공사현장을 찾았습니다. 한국 기독교의 역사 속에서 ‘신앙이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담아낼 문화관의 현재 공정률은 40%를 보이며 순조롭게 공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김태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은평구의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 공사 현장.지난해 말 첫 삽을 떴고 올해 3월 터파기 공사를 마쳤습니다.현재는 건축물 골조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은 연면적 1,300제곱미터,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공사가 완료되면 상설 전시실과 수장고, 기획 전시실과 자료도서실 등을 갖춥니다.역사문화관에는 구한말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 기독교가 사회 통합과 국가 발전에 동참했던 전반의 역사가 담길 예정입니다.한국 기독교의 사회적 역할과 기여한 바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것입니다.[ 손승호 사무국장 / 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 :한국 교회 전체가 갖고 있던 다양한 신앙의 모습들을 한군데에 담아서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저희 사업의 슬로건이 ‘신앙이 아름다웠던 순간들’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기독교 신앙의 정수가 어떻게 한국 사회를 더욱 좋은 곳으로 만들어왔는지를 보여드리는… ]한발 한발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역사문화관.현재 공정률은 40%를 보이고 있습니다.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면 올해 10월 준공한 후 12월 개관할 예정입니다.[ 역사문화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재는 기독교 문화 유산을 수집하고 보존하기 위한 자료 기증 릴레이가 운영 중입니다. ]지난 5월 말부터 매주 수요일, 다양한 인사들이 자료 기증 릴레이에 참여하고 있습니다.5월 22일 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 이사장인 이영훈 목사가 1860년 미국성서공회에서 발행한 성서를 기증하며 첫 스타트를 끊었습니다.이후 재단 공동대표인 손달익 목사가 1921년 대한기독교서회에서 발행한 찬송가를, 손은정 영등포산업선교회 총무는 1970년대 공장 노동 훈련 보고서를 기증했습니다.[ 손승호 사무국장 / 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 :모든 분들이 함께 동참해서 만들어가는 역사문화관으로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다양한 분들의 기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 평범하게 예수를 믿었던 분들의 이야기들이 이 안에 담겼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많은 분들의 귀중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증 릴레이 참여 방법은 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됩니다.한편 최근 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은 한국컴패션과 역사 문화유산 보존, 활용을 위해 MOU를 체결했습니다.컴패션의 설립자 에버렛 스완슨 목사의 한국 초기 사역 기록이 담긴 물품을 포함해 최초로 발간된 한국어 주일학교 교재 등이 전해졌습니다.한국 기독교 역사의 요람으로 자리잡을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한국 기독교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열린 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GOODTV NEWS 김태용입니다.

2024-06-21

백석총회, 금융권 연계한 목회자 퇴직연금 전격 도입

[  앵커  ] 목회자들의 노후대비는 교단들의 큰 숙제입니다. 이런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총회가 금융권과 연계해 퇴직연금을 전격 도입합니다.  장세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30년간의 목회 사역을 마치고 정년을 맞아 은퇴한 A 목사. 미자립 교회의 경우, 당장 다음달의 생계를 고민해야 합니다.   현재 주요 교단 중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합동, 고신을 포함한 총 7곳은 금융권이 아닌 비영리 재단법인 형태로 연금제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관리 감독 시스템이 없어 그동안 고위험 상품에 투자하는 등 사건 사고가 있어 왔고, 실제 수령액도 현저히 낮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가 21일 우리은행과 퇴직연금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공규석 연금사업단장 / 예장 백석총회 : 2022년 9월 19일 제45회 총회에서 설립자 장종현 총회장님의 정책적 제안으로 목회자 연금 사업을 결의하였습니다. 최종 연금 방향과 운영 방향을 확정하였으며 금년 6월 21일 오늘 우리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 이번 협약의 핵심은 은행이 종교 고유번호증을 가진 교회를 하나의 사업장으로 인정해 목회자와 교역자, 교회 직원들의 소득신고를 전제로 퇴직연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백석총회가 마련한 목회자 연금제도는 공적연금인 국민연금과 사적연금인 퇴직연금으로 나뉩니다. 현재 총회 목회자 2만 여명의 국민연금 가입율은 44%에 불과합니다.  보다 안정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총회 측은 연간 결산액 2000만원 이하 교회는 국민연금 납부를 지원하게 됩니다. 또 퇴직연금 전체 가입자에게는 월 1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총회는 총회주일을 통해 적립되는 헌금의 30%와 장종현 대표총회장이 총 10년간 100억원을 기부하는 등 후원금을 받아 약 300억원 이상의 재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김동기 부총회장 / 예장 백석총회 : (설립자가) 목회자들에게 안정적인 목회 현장을 만들어주시기로 약속하시면서 진행을 했습니다.  ] [  정영근 유지재단이사장 / 예장 백석총회 : 미자립교회가 스스로 국민연금을 낼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워서 목회가 끝난 이후에 생활이 어려울 것이다. 그런 분들에 대한 지원은 우리 총회에서 그분들에게 연금을 받아서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지급을 하는 겁니다.  ] 이외에도 연금추진위원회를 발족해 적게는 10만원에서 최대30만원 까지 은퇴 목회자 긴급돌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김진범 총회장 / 예장 백석총회 : 연금 제도를 먼저 시행한 교단들과 비교해 뒤지지 않는 오히려 모범이 되는 안정적이고 든든한 연금 제도를 시행해 나갈 것입니다.  ] 연금추진위원회는 9월에 열리는 제47회 정기총회 전, 오는 8월 발족할 예정입니다.  GOODTV NEWS 장세인입니다.  

2024-06-21

뉴욕한인교역자연합, 복음 전파를 위한 재충전

[ 앵커 ]미국 한인사회의 복음화를 위해 힘써온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가 서로를 격려하는 친목회를 개최했습니다. 사역으로 지쳤던 교역자들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다시 한 번 한인교회의 발전을 다짐했습니다. 보도에 김응교PD 입니다.[ 기자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는 지난 6월 19일 오전 11시, 퀸즈 알리 폰드 파크에서 2024년 야외예배 및 친목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4월에 3회기를 맞은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회원들과 그 가족들이 다수 참석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친교를 나누었습니다. 교역자연합회 이규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좋은 날씨에 이렇게 많은 교역자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규형 목사 /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회장 :날씨도 좋고 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감사하고 오늘 행사를 통해서 우리 많은 교역자들이나 또 일반 성도님들이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에는 장기 자랑과 보물찾기 등 다양한 친목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교역자들과 그 가족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지난날의 피로를 풀어냈습니다.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는 어려운 교회들을 지원하고 교역자 자녀들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역자들의 삶과 사역을 돕고 있습니다. 이번 야외예배 및 친목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는 앞으로도 교역자들의 복지 증진과 교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뉴욕에서 GOODTV NEWS 김응교입니다.

2024-06-21

전북총기연, 광복절 연합준비기도회 특별위원장 위촉식

GOODTV 호남전북본부에서 보내온 소식입니다. 전북기독교총연합회가 8.15 광복절 연합예배 준비기도회와 특별위원장 위촉식을 열었습니다. 19일 전주 순복음참사랑교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북지역을 이끄는 교계의 리더들이 함께해 마음을 모았습니다. '민족을 위한 기도'라는 제목으로 설교에 나선 군산성락교회 송정석 목사는 "우리는 연합해서 한마음 한 목소리로 하나님의 뜻을 전해야 한다"며 "여기 있는 지도자, 목회자들이 깨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자"고 권면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인사말에 나선 전북특별자치도기독교총연합 조규선 대표회장은 "어려운 시대이지만 이번 광복예배를 기점으로 성령과 하나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는 한 해가 되도록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습니다. [ 조규선 대표회장 / 전북특별자치도기독교총연합회 : 준비기도회를 하면서 마음에 또 우리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실 귀한 예배 모임이 되겠다 하는 그런 담대함도 생겼고 전북지역의 교회들이 든든히 세워져 가고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쓰임 받기를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선교분과 특별위원장에 위촉된 정예현 GOODTV호남전북본부장은 "전북지역의 성시화를 위해 우리 모두의 마음을 모아야 할 때"라며 화합의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이후 이어진 준비기도회에서는 전북교회연합과 목회자, 민족복음화, 광복절 연합예배, 동성애 차별금지법 저지를 위한 합심기도를 드리며 전북발전을 위한 마음을 함께했습니다.

2024-06-2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