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복음주의의 대표 변증가 팀 켈러 목사가 향년 73세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2.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자신의 발언으로 인한 오해를 재차 해명하고, 신중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3. GOODTV가 영화 ‘기적을 믿는 소녀’ 전국 상영회를 이어가는 가운데 울산지역에서도 첫 상영회가 열렸습니다. 영화를 관람한 성도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4. 믿음을 물려주기 위해 다음세대 아이들을 이해하고 가르칠 수 있도록 돕는 신간이 나왔습니다.

5. 기후위기 기독교 신학포럼이 2차 월례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한국교회가 탄소중립을 위해 실천해야 할 사항들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