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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현지인 교회, 내전 상황 위로하는 찬양컨퍼런스 개최

[앵커]미얀마는 3년 째 내전이 지속되며 시민들의 피해가 큽니다.. 특히 태국과 인접한 국경지역 소수민족과 교회들은 그 피해가 더욱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교회 찬양사역자를 교육하는 컨퍼런스가 태국의 현지인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진우 PD가 현장을 직접 취재했습니다.[기자]미얀마는 군부 쿠데타로 시작한 내전이 3년 동안 지속되고 있습니다. 현지 선교사들에 따르면 내전으로 인해 시민 뿐 아니라 국경지역의 소수민족의 피해가 큰 상황이라고 말합니다.[ 이성은 선교사/ 태국 치앙마이 : 내전이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에요. 군부로써 장악을 하려는 정부에 반감을 가지고 개혁을 하려는 세력들이 시민들, 단체들이 뭉치게 된 것이죠. (연합한) 소수민족 안에는 교인들, 교회들이 각각 있는데 소수민족이라는 이유만으로 교인들까지도 같이 핍박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핍박 받는 시민과 교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태국 치앙마이에 위치한 미얀마 그레이스 교회에서 특별한 찬양컨퍼런스가 개최됐습니다. 컨퍼런스를 위해 부산 호산나교회 청년부도 선교에 나섰습니다. 예배 사역자에게 노래와 악기, 장비까지 교육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 이성은 선교사 / 태국 치앙마이 : 이번에 부산호산나교회 청년팀과 함께 미얀마 교회들, 특별히 치앙마이에 있는 미얀마 교회들의 연합된 사역으로… ][ 김준규 선교사 / 태국 치앙마이 : 청년들이 아이들을 사랑으로 케어해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악기들을 잘 다룰 수 있도록 하나 하나 코칭해주는 과정들이 현지 사역자가 볼 때 참으로 귀하고 아름답고 귀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설 연휴를 활용해 선교에 참여한 청년들은 미얀마 현지 성도들을 위해 작은 섬김을 할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민혁 성도 / 부산 호산나교회 대학부 :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고 건반을 가르쳐준 것을 통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컨퍼런스 기간에는 GOODTV 생방송 기도프로그램인 달리다굼에서 미얀마 현지 성도들의 어려움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 선교팀은 지속적으로 미얀마 교회와 현지 찬양사역자들을 교육하는 사역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GOODTV NEWS 이진웁니다.

2024-02-19

대담부터 영화까지…GOODTV 설 특집 프로그램

[앵커] 나흘 간의 설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GOODTV는 이번 연휴, 한국사회를 진단하는 특별대담과 새벽기도 다큐 등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는데요. 세상 속에서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역할은 무엇인지, 성령충만한 삶을 꿈꾸는 시청자분들께 감동과 재미, 정보들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장세인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이번 설 연휴, 우리가 속한 사회를 돌아보고 크리스천으로서 은혜로 세상을 채워갈 수 있도록 GOODTV가 다채로운 특집 프로그램들을 선보입니다. 신년기획으로 진행된 GOODTV 특별대담 <위기의 한국, 한국교회를 진단한다>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와 GOODTV 김명전 대표이사가 만났습니다. [ 이영훈 담임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 복음의 진리는 안 바뀌지만 문화라고 하는 옷을 입고 그 형태는 다른 모습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 정치갈등과 저출생, 다문화 등 2024년 한국이 처한 상황을 진단하고 한국교회의 역할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합니다. 10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됩니다. 이어서 10일 오전 11시 40분에 방송되는 GOODTV 특집다큐 <오직 믿음! 오직 성령! 오직 기도! 새벽을 깨우다>는 새벽기도로 삶의 변화를 느끼는 성도들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1958년, 교회 개척 후 놀라운 부흥으로 세계 최대 교회로 거듭난 여의도순복음교회 새벽기도 현장에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아버지 나의 아버지>에서는 ‘선생 박주정과 707명의 아이들’의 저자 진남중학교 박주정 교장이 출연해 죽음 앞에서도 끝까지 버티신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12일 아침 8시 30분 GOODTV 채널에서 박 교장이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GOODTV 시네마로 연휴 내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영화를 준비했습니다. 기도로 믿음을 증명하는 어린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가족 영화 <기적을 믿는 소녀>는 10일 오후 4시 30분에, 사도 요한이 기록한 기독교 박해와 구세주에 대한 이야기 <요한복음>은 10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됩니다. 11일 밤 12시,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영화 <레프트 비하인드: 휴거의 시작>은 사람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비행기가 추락한 상황에서 긴 연휴 속 긴박함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또 12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되는 영화 <마태복음>은 최후의 만찬부터 유다의 배신까지 담아냈습니다. 연휴의 끝자락, GOODTV와 함께 예수의 생애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GOODTV NEWS 장세인입니다.

2024-02-09

크리스천 가정의 설 명절…’힐링 캠프’ 돼야

[앵커]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다가왔습니다. 서둘러 귀성길에 오르신 분들은 반가운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실텐데요. 가정 사역자이자 하이패밀리 대표 송길원 목사에게 크리스천 가정은 어떻게 설 명절을 보내야 할 지 조언을 들어봤습니다. 김효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바쁜 일상으로 잘 만나지 못했던 가족, 친지들을 오랜만에 만나 그간 나누지 못한 담소를 나누며 저마다 분주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반가운 만남인 만큼 가족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것이 모두들의 소망입니다.이번 설 명절, 크리스천은 연휴를 어떻게 보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까. 가정 사역자인 송길원 목사는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함께하는 놀이’를 제안합니다.[ 송길원 대표 / 하이패밀리 : 자녀들이 모였다고 하면 아버지, 어머니로 삼행시 지어서 드려 보면 좋겠다는 생각해 봅니다. 아, 존경하는 아버지… 이런 것을 돌아가면서 지어보고 상품권도 나눠주면 신바람 나지 않겠어요. ] 설은 오랜만에 가족 친지들이 함께 모이는 ‘화합’의 시간이기도 하지만, 가족들이 갈등을 겪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설 명절은 스트레스 받는 날이라고 인식하기도 하는 것이 이 때문입니다.송길원 대표는 설명절이 서로에게 아픔과 상처를 주는 ‘청문회’가 아닌 치유가 가득한 ‘힐링 캠프’가 돼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송길원 대표 / 하이패밀리 : 제 어머니가 (하시는 말 중에) 알고 보니 그 양반 참 불쌍하더라, 그만하면 다행이더라. 우리 어머니는 이 2개로 세상을 갈등없이 살아 내셨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사람들을 바라보면 사람을 비평할 일이 사라지죠. 제안하고 싶은 건 모여서 감사 릴레이 해보는 것도, 언어만 바꿔도 서로 싸울 일 없는 행복한 명절(이 될 것이다.) ] 송 목사는 또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선교’에 비유하며 ‘섬김’을 제안했습니다. [ 송길원 대표 / 하이패밀리 : 우리 크리스천들은 하나의 선교지에 와있다. 내가 우선 그 문화에 동화되는 것이 우선이잖아요. 그들의 언어를 익혀야 하는 것. 나는 이번 기회가 심호흡도 연습하는 계기고 남을 섬겨보는 절호의 기회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시간적으로는 한 해가 시작되는 새해 새 달의 첫 날, 과거 농경사회에서 풍년을 기원했던 전통적 의미로서의 설의 의미는 현대사회에서 희미해졌지만, 서로를 보듬어주고 격려할 때 크리스천의 바람직한 명절이 될 수 있습니다.GOODTV NEWS 김효미였습니다.

2024-02-08

‘위기의 한국사회·교회’ 이영훈 목사에게 묻다

[앵커]올해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이어질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향 조정된 성장률부터 사회, 정치, 경제문제들이 산적해 있는 상황인데요. GOODTV는 한국교회를 이끌고 있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를 만나 한국사회와 교회를 주제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김혜인 기자의 보돕니다.[기자]설 명절을 맞아 GOODTV가 신년대담을 선보입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대담은 이영훈 담임목사와 GOODTV 김명전 대표이사가 만나 정치갈등, 저출생 문제 등 한국사회 현안을 짚어보고 한국교회의 역할을 모색했습니다.먼저 4월 총선을 앞두고 이 목사는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는 지도자들이 선출되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영훈 담임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 있는 지도자들이 이번에는 많이 나와야 되겠다.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지도자들이 많이 나와야 되겠다. 지금처럼 편가르기 하고 진흙탕 싸움을 해서는 이 나라가 결국은 망하는 길로 가는 것입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올 초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금 지원 계획을 밝혀 우리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 목사는 대담에서 파격적인 지원 계획을 세운 이유와 저출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들을 제시했습니다. 또 250만 다문화 시대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요소도 살폈습니다.[ 이영훈 담임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 다문화 가족들 중 불법 체류자가 50만 명 정도 되는데 거기서 태어난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나라에 태어나기만 하면 불법으로 태어났든 임시 거주권을 줘서 18살 때까지 교육하고 의료는 책임져주자. ]중독문제 등으로 신음하는 시대에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역할에 대한 질문도 나왔습니다. [ 김명전 대표이사 / GOODTV :정부에서 어떤 정책을 하고 싶어도 이게 자칫하면 여야 간에 정치적 경쟁 내지는 정쟁거리가 되다 보니까 좋은 정책도 제때 빛을 발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 그런 부분에서 특히 한국교회의 역할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지난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대사회적 섬김, 싱가포르 교회가 주목한 특별새벽기도 등에 대해서도 나눴습니다.GOODTV 신년대담은 10일 오전 11시 GOODTV에서 방송됩니다. 11일 오후 6시, 12일 오후 9시 50분 두 차례 더 편성해 연휴기간 가족들과 함께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GOODTV NEWS 김혜인입니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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