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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27

美 한인 2세들의 한국어 동화구연대회

[ 앵커 ]미국에서 자라나는 우리 꿈나무들에게 한국인의 뿌리와 정체성을 알게 해주기 위한 한국어 동화 구연대회가 열렸습니다. 아직은 한국어보다 영어가 더 익숙한 학생들이지만, 한국어에 대한 수준 높은 이해력과 구사력을 보여줬습니다. 보도에 뉴욕지사 전상희 기잡니다.[ 기자 ]제38회 미동북부 한국어 동화 구연대회가 6일 오후 롱아일랜드 한국 학교 주최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대회에는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 회원학교소속 11개학교장 추천을 받은 1~6학년 학생들이 참가했습니다.5세에서15세미만의 참가 학생들은 한국학교 관계자들과 학부모들 그리고 심사위원들 앞에서 정확한 한국어 발음, 수준 높은 이해력과 구사력으로 동화의 내용을 진지하게 구연해 큰 감동을 선사했으며 순서 순서마다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고은자 교장 / 롱아일랜드 한국 학교 :2세들에게 K-문화를 더 알려주고, 자신감과 그 속에서 정서적 갈등을 해소하는 그 의미를 가지고 저희가 38년동안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국어 동화 구연대회의 대상은 ‘오른발, 왼발’을 구연한 뉴저지한국학교 강루카군이 수상했습니다.[ 강루카 대상수상자 / 뉴저지한국학교 : 대상이 되니까 좀 지금까지 노력한게 다 뿌듯해요. 저 태어났을 때부터 엄마랑 아빠가 다 가르쳐 주시고 한국책도 많이읽었어요. ]이어 금상은 ‘발레하는 할아버지’를 구연한 권은율 학생이 차지했고 은상은 ‘요술맷돌’을 구연한 이준하 학생이 수상했습니다. 임수용동포영사는 축사를 통해 구연대회를 준비하고 참가하는 부모들의 노력이 대단하다고 전하며 한국총영사관은 앞으로 이 대회를 적극 후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외국에서 한류 바람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것 가운데 하나는 한국어에 대한 관심입니다. 미국 대학에서도 한국어 수업 등록자가 급증해한국어 수강생 수는 지난15년 3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제는 해외에 살지만 한국인인데 한국어를 못 하면 오히려 부끄러운시대가 됐습니다.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는 우리 자녀들 응원합니다.뉴욕에서 GOODTV NEWS 전상희입니다.

2024-04-09

“뉴욕서 음식·공연으로 다양한 한국문화 알려요”

[앵커]세계 곳곳의 한인단체들은 각 나라에서 한류문화를 확산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행사를 열며 한국문화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미국 뉴욕에서도 처음으로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3대 정원 중 하나라는 롱아일랜드 올드 웨스트베리 가든에서 열려 의미가 남달랐다고 합니다. GOODTV 뉴욕지사 전상희 기자의 보돕니다.[기자]롱아일랜드 명소 ‘올드 웨스트베리 가든’에서 16일 가든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음식과 한국 전통무용, 태권도 시범 등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제1회 한국 문화의 날‘축제가 펼쳐졌습니다.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과 유관순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축제는 포시즌스 매거진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3대 정원’의 하나로 선정한 바 있는 웨스트베리 가든의 잔디광장에서 개최됐으며 여러 지역 정치인과 한인단체 리더들,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성대하게 열렸습니다.행사에는 뉴욕 아리랑 민요 합창단, 뉴욕한인봉사센터 KCS 전통무용팀, YWCA 에버그린 드럼팀 공연, 태권도 시범, K팝 댄스 등 다채로운 순서가 마련됐고 특별 이벤트로 김치 담그기와 김치 시식, 떡볶이와 군만두 등 한국 인기 길거리 음식과 막걸리 무료 체험 등을 선보여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한국문화를 알리고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일리아 / 뉴욕시민 : 한국의 문화와 유산을 기념하는 아름다운 행사입니다. 김치도 있고, 음식 전시도 있고, 태권도, 댄스, 음악같은 다양한 퍼포먼스도 있었어요. 아름답고 멋진 시간이었어요. ][ 일레인 필립스 / 뉴욕시민 : 정말 특별한 행사입니다.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행사는 많은 한국계 미국인의 연례행사 가운데 첫 번째가 될 것입니다. ]2022년 올드 웨스트베리 가든의 최초 유색인종 홍보대사로 선정된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은 "K-컬처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는 해도 여전히 주류사회에서는 한국 문화와 중국 문화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한국 문화 홍보를 위해 민간사절단이 더 힘써야겠다는 생각에 이번 행사를 제안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민선 관장 /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 많은 분들께서 주민들이 찾아주셨어요. 그래서 오늘 참석하신 올드 웨스트베리 가든 모든 멤버들이 너무 흡족해서 우리가 왜 진작에 이러한 아시안 문화, 다른 문화 등을 접하고 오픈하지 않았는가… 앞으로 오늘부터 매년 이 코리안 문화의 날을 정례화 하겠다. ]그동안 한인단체들은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의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크고 작은 역할을 감당해 왔습니다. 이런 노력들이 세계 문화의 중심 뉴욕에서 한국을 문화 강국으로 만드는데 큰 힘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뉴욕에서 GOODTV NEWS 전상희입니다.

2023-09-20

K푸드 열풍…전 세계인 입맛 사로잡았다

[ 앵커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데 한류콘텐츠가 큰 역할을 했죠. 이제 전 세계인들이 한국문화를 익숙하게 접하면서 음악과 패션,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에선 K푸드가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뉴욕에서 전상희 기잡니다.[ 기자 ]한국적인 매력으로 세계를 사로잡은 K콘텐츠의 힘은 갈수록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물론 음악과 영화, 뷰티, 패션 등 모든 분야에 전 세계의 관심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K푸드가 지금 미국과 유럽 전세계를 향해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전 세계 경제 문화 중심지인 뉴욕에서도 한식의 위상이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실감하고 있습니다.뉴욕에서 한식은 고급화되고 가장 유행하는 음식으로 인식되면서 고급 한식 레스토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한국산 식재료를 이용하며 해외 한식당 최초로 미쉐린 가이드 2 스타를 획득한 한식당들이 등장했고 한국 식문화·식재료·조리법 등을 한글 발음대로 기재한 메뉴 카드를 제공하는 고급 한식당 등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테일러 / 뉴욕시민 : 어떻게 발음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떡볶이라고 하던가요? 예. 보통 한인마트에 가서 떡볶이를 사다가 만들어 먹습니다. ][ 그리핀 / 뉴욕시민 : 한국음식에는 일반적으로 매운 음식들과는 다른 독특한 양념이 들어있어요. 이상하게 중독성이 있는데 정말 네가 좋아하는 맛이죠. 또 한국음식은 제가 좋아하는 고기위주인데요. 코리안 바베큐는 상상이상으로 맛있습니다. ]미동부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는 뉴욕에서 한식의 위상을 확인하고, 전통한식과 현대한식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각종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박혜화 이사 / 美동부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 : 엄마를 붙들고 같이 가게로, 한국식당으로 와요. 와서는 ‘이건 누가 먹었던 거야’ 하면서 그런 음식을 시키라고 그래요. 그런데 막상 잘 먹지 못하지만 그래도 입을 호호 불면서… 점심시간에 한 300명에서 400명 정도 나눠주고 있어요. 그러면서 한식을 알리러 저희들이 직접 바깥으로 나가고 있어요.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고 매력을 전하고 있는 K콘텐츠, 그리고 K푸드… 조만간 전세계 최고의 음식으로 평가받기를 기대합니다.뉴욕에서 GOODTV NEWS 전상희입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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