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XX, 다리 분지른다”…JMS, 비판자에 공포심 조성

[집중보도] 박혁 ‘목사 안수’ 근거는 직통계시?...“이단성 有”

[집중보도] 박혁 ‘목사 안수’ 논란…“교계질서 붕괴 행위”

이단 JMS 핵심간부 6명 첫 재판…5명은 혐의 부인

이단 신천지, 공격적 포교…미혹되지 않도록 ‘주의’

이단 JMS 정명석 교주, 편지로 교도들 단속

”정조은, 당해도 문제제기 않을 피해자 직접 선별”

이단도 영적체험 가능한 이유?…“현혹되지 않게 주의”

JMS, 논란 속에도 포교방법 바꾸며 건재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