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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선교 사역 “선교적 교회로 가는 로드맵 제시할 것”

[앵커]최근 선교의 흐름이 변하면서 교회들의 선교적 역할이 회복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특히 선교계는 교회가 선교 사명을 회복할 수 있도록 로드맵을 제작 중에 있는데요. KWMA가 지역 교회 목회자들과 선교계 리더들을 불러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장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지난해 제8회 세계선교전략회의, NCOWE에서 교회는 ‘후원’ 중심의 선교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선교를 하겠다고 결의했습니다.또 국내 들어와 있는 250만의 이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해 이들을 다시 본국에 선교사로 보낼 것을 약속하기도 했습니다.이런 이유로 국내에서 선교사를 파송하고, 이주민을 돌볼 수 있는 교회가 선교 비전을 품을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KWMA, 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NCOWE 이후 선교 의제들을 발전시켜 오고 있습니다.이들의 주요 논의 중 하나는 교회가 후원을 넘어, 다시 선교적 역할을 감당하게 하는 것.선교계는 교회가 복음전파라는 교회의 기본 목적에 충실하도록 돕고, 선교적 교회가 될 수 있도록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김영휘 목사 / KWMA 운영이사 : 이번 모임은 한마디로 제가 생각할 때는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추구하는 것이고 또한 교회가 나아가야 될 바른 지향점이 무엇인가 이것을 통해서 교회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그런 모임이라고... ]특히 이날 모임에선 선교적 교회로 가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선교지와 교회의 간극을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선교지에 학교 등을 설립했던 현지 개척 중심에서 벗어나 현지 문화를 배우고 이를 통해 교인들이 더 관심 갖는 선교를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이를 위해 현지 선교사와의 소통을 늘리고 실제 선교 참여로 이어지도록 돕는 방안도 소개됐습니다.특히 정용구 선교사는 교회가 세운 선교 가치관과 역할이 다음세대에게 잘 전수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용구 센터장 / 미래한국선교개발센터 : 특별히 다음 세대인데 한국교회의 3040의 사람들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이 분들이 잘 동력화돼서 이분들이 선교 로드맵을 잘 끌고 갈 수 있는 시간이 될 때 한국교회가 건강하게 갈 수 있겠다. ]이날 모임에서 선교단체와 함께 목회자들은 교인들과 함께 선교사역을 진행하며 느꼈던 아쉬움과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오현택 목사 / 은평 성결교회 : 저도 해외 선교나 세계 선교를 하면서 많이 이해했다고 생각했지만 한국에서 제가 호스팅으로서 그분들을 맞이하고 그분들과 사역을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과 함께 서역을 한다는 거 또 전 세계 하나님 선교의 관점에서 서로 조화를 이룬다는 것이 무엇인지 좀 더 깊게 배우고 싶어서... ]KWMA는 교회가 선교 역할을 감당할 때 겪는 어려움을 이틀간 경청한 뒤 ‘선교적 교회로 가는 로드맵’을 발표하고 교회의 선교참여를 도울 예정입니다.GOODTV NEWS 장정훈입니다.

2024-06-11

단기 선교 늘어나는 여름…”선교지 위기관리 필수”

[앵커]여름철 많은 교회들은 학생들의 방학을 맞아 해외 단기 선교에 나섭니다. 선교만큼이나 중요한 건 참가자 모두의 안전인데요. 단기 선교를 앞두고 선교계에서는 현지 안전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장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재작년 코로나로 인한 봉쇄 조치가 해제되고 두 번째 해가 되는 올해는 예년보다 단기 선교가 더욱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관측됩니다.해외여행 제한이 풀려 선교 계획을 수립하지 못했던 작년 초와 다르게 각 교회들은 올해 연초부터 선교 계획을 수립해 왔기 때문입니다.대다수 교회들은 현지 선교사들과 일정을 조율하는 등 여름철 단기 선교 준비에 한창입니다.[ 이시원 대표 / 아이러브베트남 (단기선교 코디 여행사) : 아무래도 올해는 크고 작은 교회에서 문의가 좀 많이 계시고요. 그래서 실제로 이번 여름에 진행을 하고 있는 팀도 있고 물론 이제 코로나 이전보다 2019년 이전보다는 못한 숫자지만 작년 2021년이나 2022년보다는 눈에 띄게 조금씩 더 증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 선교만큼이나 중요한 건 참가자 모두의 안전.기대감에 부풀어 안전관리를 소홀히 하는 건 금물입니다.이에 한국위기관리재단과 한국세계선교협의회, KWMA는 여름철 단기 선교를 앞두고 교회들의 철저한 대비와 주의를 요청했습니다.특히 종교 이념이 다른 국가에서는 선교활동에 있어 해당 국가의 규율을 따라줄 것을 당부했습니다.미션파트너스 최주석 선교사는 동남아와 아랍지역에서 현지의 풍토를 고려하지 않은 선교 활동으로 추방됐던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최주석 선교사 / 미션파트너스 : 인도에서 외국인 선교 활동을 금지하는 현지법을 위반해서 50일 동안 구류에 처한 사건이 있었었고요. 또 아랍에미리트 연합에서도 현지 무슬림 가정을 방문해서 기독교 관련 내용을 언급하다가 선교 혐의로 체포가 됐고요. ]또 선교사 피랍 이후 몸값을 지불하고 풀려났던 과거 사례도 제시됐습니다.KWMA 강대흥 사무총장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테러 위협에도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돈이 된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분석입니다.[ 강대흥 사무총장 / KWMA : (피랍 시) 유일하게 타협하는 사람이 한국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국제 선교계의 룰을 깨는 겁니다. 왜냐하면 계속해서 납치가 되면 그 사람들이 계속 납치를 하잖아요. 그리고 전 세계에 알려져 있는 게 한국 사람은 캐시를 가지고 있다 이러니까 더 이게 타겟이 되는 거니까… ]이외에도 한국위기관리재단은 대다수의 사고가 복음을 전파할 때 생기는 것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물놀이를 즐기다 많이 발생한다고 말했습니다.이어 성도들의 안전불감증을 지적하며 다가오는 여름 선교를 준비하는 교회가 안전 불감증에서 벗어나 이를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동업 선교사 / 한국위기관리재단 : 굉장히 아주 기본적인 사항인데 이걸 안 지키면 사고가 일어나고 미아가 되는 겁니다. 성도들은 별로 느끼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전 불감증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일본과 대만 등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혐오 범죄 사례 등을 공유하며 한국교회의 단기 선교철을 앞두고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위기관리재단은 실제 성도들이 위기에 직면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매우 제한적이라며 단기 선교를 떠날 예정인 교회들은 안전 수칙을 세우고 성도들을 훈련시킬 것을 강조했습니다.GOODTV NEWS 장정훈입니다.

2024-06-06

250만 이주민 시대…선교 자원으로 키워낼 방안은?

[ 앵커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온 노동자 등 이주민은 현재 수백만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선교계에서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이 세계선교를 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하는데요. 이주민 선교를 진행 중인 교회 목회자들이 모여 더 나은 선교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장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기준 한국에 체류 중인 이주민은 약 250만 명.이 중 중국처럼 선교사의 활동이 어려운 지역에서 온 이주민들은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선교계에서는 이들이 복음을 배워 귀국한다면 귀중한 해외 선교 자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 KWMA는 이주민을 교육하는 일에 교회와 성도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주민들과 밀접한 교인들의 작은 관심이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통로라는 겁니다.[ 강대흥 사무총장 /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 그들과 더불어 조금 마음을 살펴주고 이렇게 우리 교인들을 훈련을 시켜주면 그들을 통해서 수많은 사람이 돌아와야 된다... ]수년간 이주민 선교를 추진했던 홍광표 목사에 따르면 이주 노동자들은 국내에 머무를 수 있는 기간이 약 3년밖에 되지 않습니다.장기 비자가 적용되지 않아 체류기간이 장기간 허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이런 까닭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선 교회 안에 이주민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머물 수 있는 공간 마련이 필수적입니다. 이주민들이 겪는 생활고를 개선하는 방안도 필요합니다. 이주 노동자들의 일부는 금전적 어려움으로 귀국 후에도 다시 해외에서 고된 노동을 이어가야 하는 경우도 잦다고 홍 목사는 덧붙였습니다. 따라서 경제적 문제 해결이 선행해야 복음 전파 역시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홍광표 목사 / 새생명태국인교회 : 이들의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못하면 소망이 없습니다. 복음을 전해야 되는데 복음을 전할 능력, 어떤 뒷받침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또 다른 방안도 제시됐습니다.선교사들은 외국인 유학생의 경우 그들만의 예배를 따로 진행하지 말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동체 예배를 제안했습니다.2010년대와 비교해 잠시 한국에 머무는 유학생보다 한국에서 정착하는 비율이 늘며 전략이 바뀐 겁니다. 정부가 유학생들의 국내 정착을 위해 취업 비자 등의 혜택을 풀고 있어 국내 정착 유학생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 권주은 목사 / 구미국제교회 : 언어부가 생기면 그 언어권 외에 친구들이 왔을 때 더 난감한 시간들이 생기는 거죠. 한국 문화를 알고 싶고 분명히 K-문화를 알고 싶어 왔는데 이곳에서 와서까지 본인들 예배 부위에 속해 있는 거에 있어서 크나큰 어떤 아쉬움을 느끼고 교회 청년부로 들어가고 싶어 하는 친구들이 꽤 있더라라는 겁니다. ]교계에서는 정부의 유입 전략에 따라 이주민 인구는 2030년까지 50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그러면서 이주 노동자나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 가정을 위한 맞춤형 선교가 점점 주목받고 있습니다.GOODTV NEWS 장정훈입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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